맛집

소문난부자 돼지국밥/ 행복이가득....

소문난부자 돼지국밥 평리점 김희숙
대표는 돼지국밥을 너무 좋아해서
가게를 열게 되었다.

배고플때 간단하게 먹는 돼지국밥
날씨가 추울때 따뜻한 하얀 육수국물
에 부추,양념장 풀고 새우젓갈을
넣어 밥을 말아 먹는다.

누구나 좋아하는 "돼지국밥"은
우리 모두의 음식이다.

친구와 돼지국밥에 반주를 한잔
하면 든든해지는 돼지국밥 사랑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도
힘들지만,어르신을 위해 포장
돼지국밥 나눔을 하게 되었다.

소문난부자돼지국밥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11시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50명 에게
무료 돼지국밥을 포장해서
나눔 봉사를 한다.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소문난부자돼지국밥 한식맛집을
추천 합니다.

맛있는 양념에 오래 숙성시킨
최고급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오래도록 끓인 사골과 한약재를
사용합니다.

앞으로 계속 나눔 봉사활동 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한다고 합니다.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과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이 크므로 대구광역시
권영진시장으로 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국제수사일보 서상진 기자 |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시퀀스의 손문 작가,신작 '사계(四季), 스물 네 개의 공간(空間)'으로 돌아오다...유럽 및 프랑스 예술계 주목

 국제수사일보 기자 | 2022년 8월 18일 『시퀀스』로 돌풍을 일으킨 손문 작가가 『사계(四季), 스물 네 개의 공간(空間)』이라는 작품으로 돌아왔다.손 작가는 시퀀스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소명이 있는 것이라며 소명이라는 빛을 창조해가는 여정, 그 열정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 내어 후배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손 작가는 자연이 내포한 놀라운 아름다움을 자연의 섭리와 삶의 감동으로 담아냈으며 새로운 형태구성을 통해 공간과 시간의 접점을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자연과 인간 그리고 건축의 조형미학을 한단계 높이고 대중들에게 새로운 눈을 제공해 주었다. 이는 찬사와 함께 유럽 예술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손 작가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가들의 작품 중 오직 감동의 영역에 도달하는 작품을 연구하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문법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영적인 울림을 주고, 인간이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을 자각게 하는 공간을 자연 속 스물네 개의 절기와의 병치를 통해 생명력을 자아내도록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 인간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