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충남도의회 행문위, 안정적·효율적인 재정 운용 강조

제337회 정례회 1차 회의, 자치행정국 외 3개 기관 결산 심사

국제수사일보 정명선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9일 제337회 정례회 1차 회의를 열고 공무원 복무조례 등 조례안 4건,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의결하고, 자치행정국‧인재개발원‧감사위원회‧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행문위 위원들은 세입예산 대비 결산 차이가 발생할 경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모든 세입예산을 철저히 추계한 후 적정한 세입예산이 편성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공휘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 “토지와 건물 소유권 불일치 문제는 이미 2016년도 감사원에서 일원화 돼야 한다는 권고사항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공유재산은 관리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개발과 직접화가 가능하다.


차후 등가교환할 때 예산절감 등 문제를 누차 지적했는데도 집행부는 이에 대한 계획이 전무해 보인다며 전체적인 검토와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병국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위원회 위원수 감원 사유가 납득되지 않는다”며 “주요 정책을 입안하는 부서장의 중복참여가 공정성을 해칠 수 있어 외부전문가 비율을 강화하여 운영한다고 설명했지만, 핵심 부서장의 의견 또한 매우 중요하므로 현재 위원회 구성 조항은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해당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정병기 위원장(천안3·더불어민주당)은 “공유재산 임대료 미수납액이 발생했다”며 “미수납 감소를 위해 납부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처분 활동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대인에게 계약서상에 연체 및 미납액이 과다한 경우 계약해지와 사용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계약사항을 명시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해 미납액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옥수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예산은 세워졌으나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업이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추진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예산이 불용처리 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영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남북교류사업비가 집행되지 않고 있다. 북한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해서 추진되지 않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우리 도가 이 계획을 계속해서 운용할 것인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공조하면서 남북교류기금을 사용하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정치

더보기
민선 8기 강서구청장직 인수위 해단... 47개 정책 제안
 국제수사일보 정덕식 기자 | 민선 8기 강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0일(수) 서울 강서구청에서 해단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인수위는 이날 해단식에서 구정 5대 공약 실현을 위한 47개 이행과제를 담아낸 정책제안서를 김태우 강서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구는 제안서에 담긴 공약사항에 대해 부서별 세부 실천 계획 수립과 현장조사 등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경진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에서 제안한 내용들이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전달해 주신 제안들이 강서의 주인인 강서구민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오직 강서구민만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강서구정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57만 강서구민의 희망을 만드는 구정 실현을 위해 변함없는 응원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의 5대 공약은 ▲강서 전 지역의 마곡화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문화와 예


경제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3년 기다렸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 아나운서 윤희정 상황대처능력 빛나

 국제수사일보 최태문 기자 |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16일 막을 올리고 31일간의 진흙 축제에 돌입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 행사로, 충남도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 무대에서 윤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머드박람회을 개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 지사 외 관광객 3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나 축제에서 생각지 않은 돌발변수는 늘 있는 일이다. 아나운서 영역과는 다르게 축제나 외부행사에서 요구되는 능력 중 하나는 예기치 않은 변수들을 어떻게 잘 대처하느냐는 MC의 영역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미 대학생 시절부터 방송에 입문하여 오랜 기간 분야별 전문경험을 거친 윤희정 아나운서는 국내에서 베테랑으로 통하는 탑클래스 공인이다. 해박한 지식과 순간 상황 대처능력은 국내 어떤 스페셜급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아나운서, 행사사회자, MC 전문능력뿐만이 아닌 교육과 전문건강, 헬스케어, 축제 아나운서 교육 앱 콘텐츠경영 능력에도 두각을 보이는 아나운서이자 YA미디어 주식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오랜 경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