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권재 오산시장 민선 8기 첫 전체 간부회의 주재

재정 위기에 직면한 오산이 일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과 전략 마련 주문

 

국제수사일보 정덕식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28일 오전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기치로 출범한 민선 8기 첫 전체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지난 21일 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의 재정위기 상황과 이에 따른 특단의 긴축재정 시행을 언론에 공표한 후 처음 개최된 것으로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부서의 전반적인 주요 현안이 주제에 올랐다. 이권재 시장은 각 현안마다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면밀히 살피고 진단하며 “앞으로 오산시의 모든 사업을 추진해 나갈 때, 불요불급한 사업은 아닌지 혹은 낭비되는 예산은 없는지 간부 공무원이 직접 철저하게 검증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8기는 재정 위기에 직면한 오산시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출범한 만큼, 모든 공직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뭉쳐 특단의 대책과 전략을 수립하는데 힘써 달라”며 오산시 공직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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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희원 시의원, 현장에서 힘든 사투를 벌이는 주민들을 위한 집중호우 피해 지원방안 마련 촉구!
 국제수사일보 최태문 기자 |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동작 제4선거구, 국민의힘)이 지난 8일 오후부터 발생한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에 대해 서울시 및 동작구의 신속한 재난안전대책 강구 및 피해 복구를 촉구했다. 동작구는 8일 오후부터 9일 자정까지 하루 최대 381.5mm, 1시간 최대 141.5mm 등 총 5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수역 역사를 비롯해 인근지역 상가 및 주거지역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사태로 사당2동 극동아파트 옹벽이 붕괴되면서 주민들이 인근 학교 및 대피시설로 긴급하게 대피했다. 이 밖에 학교 현장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경문고등학교 후문 부근에서는 산사태로 축대가 무너져 토사 및 수목이 유입됐다. 중대부속초등학교는 통학차량 및 지하층 교실 침수, 남사초등학교의 경우는 강당 천장 누수 등 개학을 앞두고 빠른 복구가 시급한 피해가 속출했다. 이희원 의원은 직접 수해 현장에서 늦은 새벽까지 자치구 공무원들과 함께 모래주머니를 쌓고, 물을 퍼내며 주민들과 함께 힘든 사투를 벌이는 한편,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피해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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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영 우리씨드그룹 대표...“탄소중립 첫걸음 식물로부터”

 국제수사일보 최태문 기자 | ▲ 벽화수...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환경보호를 더하다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님과 2008년 10월부터 2011년 10월에 결쳐 수직정원 조성에 따른 벽면 녹화 8곳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물을 벽면에 조성함으로서 실내외 기온조절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실내기온의 경우, 일 최고기온일 때 벽화수(벽면녹화)가 대조군에 비해 평균11,3℃ 낮게 측정되었고 여름철 평균 실내온도를 2℃정도 낮추어 주어 열섬현상을 막아주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8일 경기도 성남 분당 우리씨드 사무실에서 박공영(주)우리씨드 대표를 만났다. 박 대표는 최근 전 세계에서 폭염, 폭우와 같은 기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차원에서 생활 속 미세먼지와 오염된 대기질을 녹색식물로 저감하는 ‘ 도시녹화 사업’이 온실가스 저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일 최저기온의 경우 또한 벽화수가 대조군에 비해 0.7℃ 높게 측정되어 온도의 편차가 적은 것을 확인했고 외부 벽면 온도는 평균 22℃가량 감소했습니다.” “ 수직정원은 사람들이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