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산군,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에서 1천만 달러 상담성과

제23회 국제인삼교역전, 해외바이어 20개국 35명 참석

 

국제수사일보 윤희숙 기자 | 제40회 금산인삼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23회 국제인삼교역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10월 5일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에서 해외바이어 20개국 35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했다.


금산군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관내 고려인 의 고려인삼 수입바이어 간의 수출상담회로 총173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수출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1대 1매칭 상담회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금산인삼농협”, “금산진생협동조합”, “삼이야푸드”, “금산약초인삼영농조합법인”4개 업체가 Mailo F&B, PANASIA, J-US Global, URGANA INDUSTRY 등과 130만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했으며, 총 1천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는 등 고려인삼의 수출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오스트리아, 베트남, 일본, 태국, 예맨, 몽골, 뉴질랜드 등 20개국 35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여 금산인삼의 품질 우수성에 공감하면서 적극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20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은 각 나라별로 선호하는 제품에 대해 차별성을 보였으며,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바이어는 홍삼차, 흑삼차 등 차류에 관심을 보였으며, 동남아 바이어는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디저트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상담업체들은 이번에 참가한 해외바이어의 국가가 다양하여 해외수출시장 확대에 좋은 기회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만족했다.


금산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해외바이어 환영만찬에서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인삼의 종주지이자, 대한민국 인삼생산량의 70% 이상이 거래되는 유통의 중심지로 생산, 가공, 유통, 연구개발이 융합되는 세계 최고의 인삼 산업 인프라를 갖춰, 고품질의 인삼과 제품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 금산인삼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그 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하고 싶다”며 바이어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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