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조경태와 세상과의 소통" 한국정치,왜 정치개혁을 해야 하는가? "

"조경태와 세상과의 소통"
한국정치,왜 정치개혁을
해야 하는가?
23일 조경태 의원은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소암시청각실 에서
오후 2시에 특강을 했다.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은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아버지 할아버지께서
아주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고 말했으며,
여러분은 기억을 하실지 안 할지 모르지만,
1972년 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 보다도
두배 못 살았다고 말했다.
여러분! 상상이 안 되지요.
우리나라가 72년 전까지 북한보다 못 살았으며,
60년대 까지는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보다도
못살았다고 말했다.
72년 이후에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경제 성장
기적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으로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통해서 지금 전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경제 대국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그때 당시에 여러분들의 아버지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청년 정신의 대한민국을 세상이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잘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치권 이나 대통령 에게만 탓할 것이 아니라,
기성세대가 못한것을 여러분 스스로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된다고 말했다.
여러분들이 바로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주인이며, 주역이고 주체이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특강을 끝내고
한방의료체험타운 세미나실 에서 청년4.0포럼 주관으로 청년 33인이 초청한 리더 조경태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국제수사일보 서상진 기자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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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경기북부지역 산지생태축산 활성화 방안’ 에 관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제수사일보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임상오 의원(국민의힘, 동두천2)이 좌장을 맡은 “경기북부지역 산지생태축산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3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일환으로서, 경기북부 현안에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임상오 의원이 동두천시 미군반환공여지의 산지생태축산으로의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산지(방목)생태축산이란 산지 등 잘 조성된 초지에 방목 중심의 자연친화적 가축사육 방식으로 동물복지와 경관보전을 이루는 환경친화적 축산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영상축사를 전했으며,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목현균 동두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정경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사회를 보았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성경일 강원대학교 교수는 산지생태축산의 친환경적 자연순환과 초지조성 등의 기술적 문제 및 그 해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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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지역 건설현장 소장과 간담회’ 개최
 국제수사일보 윤희숙 기자 | 안양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도로교통환경국장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민간 재개발, 재건축의 건설현장 소장과의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한호 안양시 도로교통환경국장을 비롯한 도로과장, 도시정비과장 등 관련 담당자는 현장소장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가 지역 고용 및 식당 이용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타 현안사항 등을 나눴다.   특히, 공사장 인근 식당 이용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침체 속에도 안양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시공사 및 현장소장들과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선순환되도록 건설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관내 민간 건축 현장의 시공사 11곳(8월 기준)과 관내 공사·용역업체와 하도급 우선 체결, 관내 생산 자재 우선 구매, 안양시민 우선 채용 및 인근 식당 이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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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스방송 사내 벤처 디에이밍, AI플랫폼 기반 양방향 AI 스마트앱 개발 나섰다

 국제수사일보 기자 | 한국버스방송의 디〮에이밍은 지난 15일 오후 본사 인근 SparkPlus Conference Room에서 옥외 온라인 양방향 AI 스마트 앱인 ‘BEE TV’ 개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 보고회에는 한국버스방송 디에이밍의 전체 임직원과 투자자, 개발사인 피플 앤 월드의 강동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버스방송(회장 조재완)는 서울 시내버스에 설치된 단말기(TV 등)를 통해 다양한 광고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얍티비’를 운영하는 매체사이다. 디에이밍(대표 장강서)은 한국버스방송의 자회사로 ‘얍티비’의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에 AI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광고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 향후 편의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매체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루 평균 버스 이용객 수는 약 460만 명에 이른다.   장강서 한국버스방송 디〮에이밍 대표는 “BEE TV 개발 현황, 플랫폼 고도화, 매체 확장 전략, 효율적인 영업 전략을 공유했으며, 향후 확장성에 대한 목표들을 재점검하여 1일 460만 명의 버스 이용객과 정류소별 업체와 연동되는 신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