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체기사 보기

교육부,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 추진

학교방역·급식위생, 교육활동, 교육시설 등 총체적 안전점검 실시

 국제수사일보 최태문 기자 | 교육부는 5월 1일부터 시작된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와 교육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장상윤 교육부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하고, 유·초·중등학교와 특수학교, 대학(교)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의 학교생활 안전 전반을 점검하는 ‘학생 안전 50일 집중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집중점검은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50일간 학생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구성되는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 점검표를 활용하여 촘촘히 점검할 예정이며,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집중점검으로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나 법령 개정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의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학교별 자체 방역 계획 수립 여부, ▲접촉자 관리 현황 ▲급식 시설 및 조리공정 위생 관리,




정치

더보기
김회재의원,“국가산단 입주기업 지역본사제 추진”...여야 국회의원 공동 기자회견
 국제수사일보 최태문 기자 | 김회재·김승남·김원이·서범수·서삼석·소병철·어기구·이성만·이형석 등 9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본사를 지역으로 이전하는 ‘지역본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우리나라는 전 국토 면적의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100대 기업 본사의 91%가 위치하고, 30대 기업이 보유한 토지가액의 69.3%가 집중되어 있다. 또한 수도권이 상위 1% 근로소득자의 75%를 독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의원들은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균형발전 패러다임 중 하나로 지역 본사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수도권 초집중화가 저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훼손하고 있다”며 “균형 발전을 이루지 못하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역시 이룰 수 없고, 국가경쟁력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본사제를 통해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과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며 지역본사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본사제를 통해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경영자의 경영 부담은 낮출 수 있다”며 “현장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경제

더보기